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강북 최초 전 병동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시행보호자 없는 병원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면 사회·경제 활동을 포기하고 간병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울척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환자와 가족들의 이러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고령화 등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간병 문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과도한 간병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간호·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란?

서울척병원은 강북 최초로 전 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정 병원에 선정, 2015년 12월부터 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수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전담팀을 이뤄 3교대로 24시간 환자들을 보살핍니다.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 없이도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고, 치료는 물론 병원 생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세심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지정 병원 선정
  • 전담팀
    3교대 근무
  • 환자 24시간
    간호
  • 보호자 역할 및
    세심한 도움 제공
  • 전담팀 3교대로 24시간 간호
    인공관절 수술을 비롯한 척추/관절 수술 후에는 혼자
    거동할 수 없어 누군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재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인해 전문적인
    케어가 요구됩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고
    감염 위험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 생활을 보장합니다.
  • 간병비 부담 절감
    간병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한 달 평균 간병비는 약 240만원(하루 간병비 약 8~10만원/
    평일 기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환자 본인 부담금 20%, 하루 간병비 1만 5천원,
    한 달 간병비는 약 50만원 정도로 간병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전 병동·간병통합서비스 시행 “보호자 없는 병원”

  • 01전담 간호사가
    24시간 간병해드립니다.
  • 02건강보험 적용으로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03수준 높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04빠른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도와드립니다.
  • 05보호자가 안 계셔도
    입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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